[대만추] ‘세대교체’ 바람 탄 박용진…‘롤린’처럼 역주행?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후보 6명 가운데 가장 젊습니다.

'이준석 현상'으로 나타난 세대교체, 이제 민주당 차례라고 말합니다.

선두주자 이재명 후보와 제대로 맞붙어보겠다고 합니다.

발상 전환 정책들로 승부하겠다고 하는데 KBS 취재진이 만나 하나씩 따져봤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과의 만남을 추구합니다.

대만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 KBS는 이번 주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6명을 '밀착 마크맨'이 인터뷰한 영상을 하루 한 편씩 소개해 드립니다. 당내 경선 일정을 시작한 민주당 후보들을 먼저 만났고,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도 후보들이 압축되는 대로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