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14명 확진…누적 3,442명
입력 2021.07.16 (08:11)
수정 2021.07.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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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4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직장 내 연쇄 감염으로 외국인 1명이 확진됐고, 증평과 진천에서도 각각 외국인 확진자 1명씩 추가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42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4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직장 내 연쇄 감염으로 외국인 1명이 확진됐고, 증평과 진천에서도 각각 외국인 확진자 1명씩 추가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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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서 14명 확진…누적 3,4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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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6 08:11:23
- 수정2021-07-16 09:42:05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4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직장 내 연쇄 감염으로 외국인 1명이 확진됐고, 증평과 진천에서도 각각 외국인 확진자 1명씩 추가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42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4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직장 내 연쇄 감염으로 외국인 1명이 확진됐고, 증평과 진천에서도 각각 외국인 확진자 1명씩 추가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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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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