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기간 종료 청소년 지원 강화해야”
입력 2021.07.16 (08:11)
수정 2021.07.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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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문제로 보호 시설에서 생활한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지원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시의회가 어제 시의회에서 연 토론회에서 충북연구원의 최은희 연구위원은 자립 지원 전담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호 기간이 만 18세에서 24세로 늘었지만 이 기간 자립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행정과 법률, 금융, 심리 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시의회가 어제 시의회에서 연 토론회에서 충북연구원의 최은희 연구위원은 자립 지원 전담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호 기간이 만 18세에서 24세로 늘었지만 이 기간 자립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행정과 법률, 금융, 심리 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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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 기간 종료 청소년 지원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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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6 08:11:23
- 수정2021-07-16 08:19:27

가정 문제로 보호 시설에서 생활한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지원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시의회가 어제 시의회에서 연 토론회에서 충북연구원의 최은희 연구위원은 자립 지원 전담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호 기간이 만 18세에서 24세로 늘었지만 이 기간 자립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행정과 법률, 금융, 심리 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청주시의회가 어제 시의회에서 연 토론회에서 충북연구원의 최은희 연구위원은 자립 지원 전담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보호 기간이 만 18세에서 24세로 늘었지만 이 기간 자립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행정과 법률, 금융, 심리 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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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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