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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성매매 조직 운영하다 ‘덜미’
입력 2021.07.17 (08:59) 국제
미국 할리우드의 한 영화 제작자가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오다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미국 뉴욕 남부지검은 영화 제작자 49살 딜런 조던 씨를 성매매 알선과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16일(현지 시간)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조던은 2010∼2017년 매춘 여성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면서 성 매수자와 이메일 연락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던이 여성들에게 성매매 대가로 지급한 돈은 자신이 설립한 행사 기획사와 영화 제작사의 모델료, 컨설팅비, 마사지 치료비, 파티 대금 등으로 세탁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검찰은 “조던은 이벤트 회사와 영화 제작 업체를 앞세워 광범위한 매춘 사업을 벌였다”며 “이제 파티는 끝났고 영화 촬영도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조던은 할리우드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영화제작자로 2018년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킨더가든 티처’와 서부영화 ‘더 키드’(2019) 등을 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테크크런치 캡처]
  • 미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성매매 조직 운영하다 ‘덜미’
    • 입력 2021-07-17 08:59:33
    국제
미국 할리우드의 한 영화 제작자가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오다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미국 뉴욕 남부지검은 영화 제작자 49살 딜런 조던 씨를 성매매 알선과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16일(현지 시간)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조던은 2010∼2017년 매춘 여성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면서 성 매수자와 이메일 연락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던이 여성들에게 성매매 대가로 지급한 돈은 자신이 설립한 행사 기획사와 영화 제작사의 모델료, 컨설팅비, 마사지 치료비, 파티 대금 등으로 세탁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검찰은 “조던은 이벤트 회사와 영화 제작 업체를 앞세워 광범위한 매춘 사업을 벌였다”며 “이제 파티는 끝났고 영화 촬영도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조던은 할리우드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영화제작자로 2018년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킨더가든 티처’와 서부영화 ‘더 키드’(2019) 등을 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테크크런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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