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살아있는 동물’로 만든 충격의 열쇠고리
입력 2021.07.17 (11:10)
수정 2021.07.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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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러시아의 한 네일샵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이용한 네일아트를 선보였다가 동물 학대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동물을 장신구 취급한다는 비판이었는데요. 이 네일샵은 그전에도 살아있는 개미로 네일아트를 만들어 비판받기도 했죠. 동물을 장신구 취급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한데요. 중국에선 오래전부터 살아있는 동물을 열쇠고리로 만들어 판 적도 있죠. 동물을 액세서리 취급하는 사람들,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구성 김윤수
편집 정예슬
도움 박원혁 인턴
김윤수 크리에이터 200ysk@naver.com
https://youtu.be/EVS0qaR1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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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살아있는 동물’로 만든 충격의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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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7 11:10:44
- 수정2021-07-17 11:12:10

지난 6월, 러시아의 한 네일샵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이용한 네일아트를 선보였다가 동물 학대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동물을 장신구 취급한다는 비판이었는데요. 이 네일샵은 그전에도 살아있는 개미로 네일아트를 만들어 비판받기도 했죠. 동물을 장신구 취급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한데요. 중국에선 오래전부터 살아있는 동물을 열쇠고리로 만들어 판 적도 있죠. 동물을 액세서리 취급하는 사람들,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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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크리에이터 200y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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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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