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경영애로’ 불확실성↓ 인력난↑

입력 2021.07.17 (21:34) 수정 2021.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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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공회의소가 기업 3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난해 하반기 21.8%에서 올해 상반기 14.9%로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은 지난해 하반기 17.7%에서 올 상반기 20.3%로 더 늘어나 가장 큰 경영 애로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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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지역 경영애로’ 불확실성↓ 인력난↑
    • 입력 2021-07-17 21:34:38
    • 수정2021-07-17 21:48:09
    뉴스9(창원)
진주상공회의소가 기업 3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난해 하반기 21.8%에서 올해 상반기 14.9%로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은 지난해 하반기 17.7%에서 올 상반기 20.3%로 더 늘어나 가장 큰 경영 애로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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