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외국인 노동자·미 공군 장병 등 9명 추가 확진
입력 2021.07.17 (21:36)
수정 2021.07.17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9명 늘었습니다.
완주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2명이, 군산에서는 미 공군부대 소속 장병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안의 확진자 2명은 부부로 수원에 있는 자녀 집에 일주일 가량 지낸 뒤 증상이 나타났으며, 익산의 확진자는 대전에 사는 사람으로 익산에 있는 부사관학교 입소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인 전주의 확진자 한 명과 인도네시아 해외 입국자 한 명도 추가되면서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 5백 10명입니다.
완주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2명이, 군산에서는 미 공군부대 소속 장병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안의 확진자 2명은 부부로 수원에 있는 자녀 집에 일주일 가량 지낸 뒤 증상이 나타났으며, 익산의 확진자는 대전에 사는 사람으로 익산에 있는 부사관학교 입소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인 전주의 확진자 한 명과 인도네시아 해외 입국자 한 명도 추가되면서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 5백 10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서 외국인 노동자·미 공군 장병 등 9명 추가 확진
-
- 입력 2021-07-17 21:36:52
- 수정2021-07-17 21:44:27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9명 늘었습니다.
완주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2명이, 군산에서는 미 공군부대 소속 장병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안의 확진자 2명은 부부로 수원에 있는 자녀 집에 일주일 가량 지낸 뒤 증상이 나타났으며, 익산의 확진자는 대전에 사는 사람으로 익산에 있는 부사관학교 입소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인 전주의 확진자 한 명과 인도네시아 해외 입국자 한 명도 추가되면서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 5백 10명입니다.
완주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2명이, 군산에서는 미 공군부대 소속 장병 두 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안의 확진자 2명은 부부로 수원에 있는 자녀 집에 일주일 가량 지낸 뒤 증상이 나타났으며, 익산의 확진자는 대전에 사는 사람으로 익산에 있는 부사관학교 입소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인 전주의 확진자 한 명과 인도네시아 해외 입국자 한 명도 추가되면서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 5백 10명입니다.
-
-
이화연 기자 yeon@kbs.co.kr
이화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