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 최재형, 부산서 봉사활동 첫 행보
입력 2021.07.17 (21:45)
수정 2021.07.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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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입당 후 첫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최 전 원장은 오늘, 부산 해운대구 석대사거리 인근 동천교 하천변에서 부인 이소연 씨, 같은 당 김미애 의원 등 당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최 전 원장은 오늘, 부산 해운대구 석대사거리 인근 동천교 하천변에서 부인 이소연 씨, 같은 당 김미애 의원 등 당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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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권 도전’ 최재형, 부산서 봉사활동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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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7 21:45:53
- 수정2021-07-17 21:59:21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입당 후 첫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최 전 원장은 오늘, 부산 해운대구 석대사거리 인근 동천교 하천변에서 부인 이소연 씨, 같은 당 김미애 의원 등 당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최 전 원장은 오늘, 부산 해운대구 석대사거리 인근 동천교 하천변에서 부인 이소연 씨, 같은 당 김미애 의원 등 당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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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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