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연말까지 개헌안 만들어 내년 선거 때 국민투표해야”
입력 2021.07.17 (21:48)
수정 2021.07.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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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늘(17일) 제73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헌법 개정안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기하는 방안이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 의장은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승자 독식의 정치구조와 5년 단임 대통령제의 한계를 넘기 위해선 연말까지 개헌안을 만들어 내년 선거 때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장은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승자 독식의 정치구조와 5년 단임 대통령제의 한계를 넘기 위해선 연말까지 개헌안을 만들어 내년 선거 때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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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연말까지 개헌안 만들어 내년 선거 때 국민투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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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7 21:48:00
- 수정2021-07-17 21:57:44
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늘(17일) 제73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헌법 개정안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기하는 방안이 포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 의장은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승자 독식의 정치구조와 5년 단임 대통령제의 한계를 넘기 위해선 연말까지 개헌안을 만들어 내년 선거 때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장은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승자 독식의 정치구조와 5년 단임 대통령제의 한계를 넘기 위해선 연말까지 개헌안을 만들어 내년 선거 때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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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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