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남해군 실종 다이버 이틀째 수색
입력 2021.07.18 (21:44)
수정 2021.07.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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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오후 남해군 미조면 앞바다에서 실종된 30대 남성 다이버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다이버를 찾지 못했다며 이틀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영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다이버를 찾지 못했다며 이틀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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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남해군 실종 다이버 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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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8 21:44:45
- 수정2021-07-18 21:48:35

어제(17일) 오후 남해군 미조면 앞바다에서 실종된 30대 남성 다이버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다이버를 찾지 못했다며 이틀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영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다이버를 찾지 못했다며 이틀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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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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