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입력 2021.07.19 (19:36)
수정 2021.07.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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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골목길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모두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만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골목길을 선정한 뒤 테마거리 조형물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념품 판매와 골목 관광, 청년작가 작품전 등을 열 수 있게 지원합니다.
이번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에서는 전문가는 물론 골목길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함께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합니다.
현재 부산에는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와 보수동 책방골목 등 여행 골목길 11곳과 골목 상권 72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시는 모두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만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골목길을 선정한 뒤 테마거리 조형물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념품 판매와 골목 관광, 청년작가 작품전 등을 열 수 있게 지원합니다.
이번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에서는 전문가는 물론 골목길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함께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합니다.
현재 부산에는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와 보수동 책방골목 등 여행 골목길 11곳과 골목 상권 72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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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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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9 19:36:03
- 수정2021-07-19 19:49:17

부산시가 골목길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모두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만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골목길을 선정한 뒤 테마거리 조형물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념품 판매와 골목 관광, 청년작가 작품전 등을 열 수 있게 지원합니다.
이번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에서는 전문가는 물론 골목길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함께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합니다.
현재 부산에는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와 보수동 책방골목 등 여행 골목길 11곳과 골목 상권 72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시는 모두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만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골목길을 선정한 뒤 테마거리 조형물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념품 판매와 골목 관광, 청년작가 작품전 등을 열 수 있게 지원합니다.
이번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에서는 전문가는 물론 골목길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함께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합니다.
현재 부산에는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거리와 보수동 책방골목 등 여행 골목길 11곳과 골목 상권 72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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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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