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재개발·재건축 위반사항 29건 적발
입력 2021.07.19 (19:37)
수정 2021.07.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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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석 달 동안 서구와 북구, 수성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3곳을 현장 점검한 결과 2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위반사항 가운데는 업체 선정 등 계약 관련 위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료보관 등 행정처리 부적절이 6건, 회계처리 부적절 6건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이 가운데 7건을 고발 조치하고, 6건은 시정명령, 16건은 행정지도할 방침입니다.
위반사항 가운데는 업체 선정 등 계약 관련 위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료보관 등 행정처리 부적절이 6건, 회계처리 부적절 6건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이 가운데 7건을 고발 조치하고, 6건은 시정명령, 16건은 행정지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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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재개발·재건축 위반사항 2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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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9 19:37:54
- 수정2021-07-22 09:19:00
대구시는 최근 석 달 동안 서구와 북구, 수성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3곳을 현장 점검한 결과 2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위반사항 가운데는 업체 선정 등 계약 관련 위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료보관 등 행정처리 부적절이 6건, 회계처리 부적절 6건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이 가운데 7건을 고발 조치하고, 6건은 시정명령, 16건은 행정지도할 방침입니다.
위반사항 가운데는 업체 선정 등 계약 관련 위반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료보관 등 행정처리 부적절이 6건, 회계처리 부적절 6건 등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이 가운데 7건을 고발 조치하고, 6건은 시정명령, 16건은 행정지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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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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