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3명 신규 확진…누적 3,519명
입력 2021.07.19 (21:38)
수정 2021.07.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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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이 더 나왔습니다.
단양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의 집단 감염을 포함해 청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경기도 이천 확진자의 동료 등 3명이, 영동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519명으로 늘었습니다.
단양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의 집단 감염을 포함해 청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경기도 이천 확진자의 동료 등 3명이, 영동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5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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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33명 신규 확진…누적 3,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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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9 21:38:57
- 수정2021-07-19 21:42:06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이 더 나왔습니다.
단양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의 집단 감염을 포함해 청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경기도 이천 확진자의 동료 등 3명이, 영동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519명으로 늘었습니다.
단양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의 집단 감염을 포함해 청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경기도 이천 확진자의 동료 등 3명이, 영동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5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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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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