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휘발유값 리터당 1,614원…2년 8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21.07.19 (23:23)
수정 2021.07.19 (23: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값이 리터당 1,600원을 넘어서며 2년 8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의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5.8원 오른 리터당 1천614.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8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울산의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15.5원 상승한 리터당 1,413.5원을 기록했습니다.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의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5.8원 오른 리터당 1천614.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8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울산의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15.5원 상승한 리터당 1,413.5원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휘발유값 리터당 1,614원…2년 8개월 만에 최고
-
- 입력 2021-07-19 23:23:03
- 수정2021-07-19 23:33:19
울산지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값이 리터당 1,600원을 넘어서며 2년 8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의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5.8원 오른 리터당 1천614.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8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울산의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15.5원 상승한 리터당 1,413.5원을 기록했습니다.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의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5.8원 오른 리터당 1천614.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8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울산의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15.5원 상승한 리터당 1,413.5원을 기록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