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주의보 발효…내일 낮 최고 31도 예상
입력 2021.07.19 (23:23)
수정 2021.07.19 (23: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29.8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 되겠으니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 되겠으니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폭염주의보 발효…내일 낮 최고 31도 예상
-
- 입력 2021-07-19 23:23:04
- 수정2021-07-19 23:33:23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29.8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 되겠으니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 되겠으니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