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차 긴급 군민지원금 지급 시작
입력 2021.07.20 (08:31)
수정 2021.07.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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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코로나19 관련 2차 긴급 군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10월 29일까지 지급하는 2차 지원금은 225억여 원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역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지원금도 1차 때와 같이 전 군민 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며, 오늘까지는 읍·면 마을회관 등 380여개 배부처에서 지급하고, 내일부터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합니다.
10월 29일까지 지급하는 2차 지원금은 225억여 원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역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지원금도 1차 때와 같이 전 군민 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며, 오늘까지는 읍·면 마을회관 등 380여개 배부처에서 지급하고, 내일부터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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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2차 긴급 군민지원금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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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0 08:31:17
- 수정2021-07-20 08:48:33
울주군이 코로나19 관련 2차 긴급 군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10월 29일까지 지급하는 2차 지원금은 225억여 원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역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지원금도 1차 때와 같이 전 군민 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며, 오늘까지는 읍·면 마을회관 등 380여개 배부처에서 지급하고, 내일부터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합니다.
10월 29일까지 지급하는 2차 지원금은 225억여 원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역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지원금도 1차 때와 같이 전 군민 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며, 오늘까지는 읍·면 마을회관 등 380여개 배부처에서 지급하고, 내일부터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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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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