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허위 진술’ 프로야구 선수 등 8명 수사 의뢰

입력 2021.07.20 (19:39) 수정 2021.07.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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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늘 한화 이글스 선수 2명을 비롯해 키움 히어로즈 선수 2명과 전직 야구선수 1명, 역학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일반인 확진자 등 8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강남경찰서에 추가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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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선 허위 진술’ 프로야구 선수 등 8명 수사 의뢰
    • 입력 2021-07-20 19:39:15
    • 수정2021-07-20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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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늘 한화 이글스 선수 2명을 비롯해 키움 히어로즈 선수 2명과 전직 야구선수 1명, 역학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일반인 확진자 등 8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강남경찰서에 추가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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