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선출 10월로 연기…전북 경선 9월 26일
입력 2021.07.20 (21:47)
수정 2021.07.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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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확산에 따른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9월로 예정한 대선 후보 선출을 10월 초로 미뤘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순회 경선은 오는 9월 4일 시작하고, 전북 지역 경선은 다음 달 22일에서 9월 26일로 연기했습니다.
대선 후보는 마지막 순서인 서울 경선 결과와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10월 10일 결정하며, 이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한 차례 더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전국 순회 경선은 오는 9월 4일 시작하고, 전북 지역 경선은 다음 달 22일에서 9월 26일로 연기했습니다.
대선 후보는 마지막 순서인 서울 경선 결과와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10월 10일 결정하며, 이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한 차례 더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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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후보 선출 10월로 연기…전북 경선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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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0 21:47:47
- 수정2021-07-20 21:51:49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확산에 따른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9월로 예정한 대선 후보 선출을 10월 초로 미뤘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순회 경선은 오는 9월 4일 시작하고, 전북 지역 경선은 다음 달 22일에서 9월 26일로 연기했습니다.
대선 후보는 마지막 순서인 서울 경선 결과와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10월 10일 결정하며, 이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한 차례 더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전국 순회 경선은 오는 9월 4일 시작하고, 전북 지역 경선은 다음 달 22일에서 9월 26일로 연기했습니다.
대선 후보는 마지막 순서인 서울 경선 결과와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10월 10일 결정하며, 이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한 차례 더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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