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새만금 예산 통합’ 특별회계 법안 대표 발의
입력 2021.07.20 (21:51)
수정 2021.07.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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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등이 새만금 사업 관련 예산을 통합해 별도의 특별회계를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신 의원은 새만금 관련 예산이 4년 연속 1조 원이 넘지만 확보와 집행 부처가 분산돼 있어 재정 관리와 운용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새만금 예산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지역 내에서 발생한 수입을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의원은 새만금 관련 예산이 4년 연속 1조 원이 넘지만 확보와 집행 부처가 분산돼 있어 재정 관리와 운용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새만금 예산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지역 내에서 발생한 수입을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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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대, ‘새만금 예산 통합’ 특별회계 법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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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0 21:51:01
- 수정2021-07-20 21:52:56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등이 새만금 사업 관련 예산을 통합해 별도의 특별회계를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신 의원은 새만금 관련 예산이 4년 연속 1조 원이 넘지만 확보와 집행 부처가 분산돼 있어 재정 관리와 운용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새만금 예산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지역 내에서 발생한 수입을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의원은 새만금 관련 예산이 4년 연속 1조 원이 넘지만 확보와 집행 부처가 분산돼 있어 재정 관리와 운용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새만금 예산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지역 내에서 발생한 수입을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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