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 출현…“물놀이 주의해야”
입력 2021.07.20 (23:43)
수정 2021.07.20 (23: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과 부산,경남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가 출현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울산과 부산,경남지역 해안가에 작은부레관해파리와 작은상자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맹독성 해파리가 출현함에 따라 쏘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깨끗한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세척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울산과 부산,경남지역 해안가에 작은부레관해파리와 작은상자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맹독성 해파리가 출현함에 따라 쏘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깨끗한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세척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 출현…“물놀이 주의해야”
-
- 입력 2021-07-20 23:43:50
- 수정2021-07-20 23:55:31
울산과 부산,경남 해역에 맹독성 해파리가 출현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울산과 부산,경남지역 해안가에 작은부레관해파리와 작은상자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맹독성 해파리가 출현함에 따라 쏘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깨끗한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세척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울산과 부산,경남지역 해안가에 작은부레관해파리와 작은상자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맹독성 해파리가 출현함에 따라 쏘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깨끗한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세척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