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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폭염 더 강해져, 한낮 서울 36도…당분간 무더위 지속
입력 2021.07.21 (06:14) 수정 2021.07.21 (06: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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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올 여름 장마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소나기 소식도 없이 극심한 찜통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열기가 계속 쌓이겠는데요.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열돔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중복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6도로 올 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 고양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어젯 밤 대도시와 해안 지역, 제주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지도에 붉은 색으로 보이죠.

지금 기온이 가장 높은 곳은 상주로 27.7도 입니다.

반면 하얀색으로 보이는 동쪽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20도를 밑돌며 선선한 곳도 있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쑥쑥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대전 36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35도, 대구 33도, 부산 31도로 역시나 서쪽 지역이 더 덥겠습니다.

제 6호 태풍 '인파'는 타이완을 향해 이동 중이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해상에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제주 남쪽 해상은 물결이 최고 6미터, 서해와 남해상도 최고 4미터까지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맑겠고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폭염에 지치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이주혁)
  • [출근길 날씨] 폭염 더 강해져, 한낮 서울 36도…당분간 무더위 지속
    • 입력 2021-07-21 06:14:44
    • 수정2021-07-21 06:33:06
    뉴스광장 1부
사실상 올 여름 장마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소나기 소식도 없이 극심한 찜통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열기가 계속 쌓이겠는데요.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열돔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중복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6도로 올 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 고양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어젯 밤 대도시와 해안 지역, 제주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지도에 붉은 색으로 보이죠.

지금 기온이 가장 높은 곳은 상주로 27.7도 입니다.

반면 하얀색으로 보이는 동쪽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20도를 밑돌며 선선한 곳도 있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쑥쑥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대전 36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35도, 대구 33도, 부산 31도로 역시나 서쪽 지역이 더 덥겠습니다.

제 6호 태풍 '인파'는 타이완을 향해 이동 중이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해상에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제주 남쪽 해상은 물결이 최고 6미터, 서해와 남해상도 최고 4미터까지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맑겠고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폭염에 지치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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