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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관리비 미납 공공임대 아파트 2만 6천여 가구
입력 2021.07.21 (07:48) 수정 2021.07.21 (07:51)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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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6개월 사이에 부산의 공공임대주택 2만 6천여 가구가 한 차례 이상 임대료와 관리비를 미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사 결과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의 LH 임대주택 만 8천 970가구가 임대료와 관리비를 한 차례 이상 내지 않았으며 미납금액은 58억 6천10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도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7천 384가구도 같은 기간 10억 천400만 원을 내지 못했습니다.

도시공사 임대주택의 관리비 체납률은 4%로 전년보다 3배 넘게 증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임대주택 입주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월세·관리비 미납 공공임대 아파트 2만 6천여 가구
    • 입력 2021-07-21 07:48:01
    • 수정2021-07-21 07:51:20
    뉴스광장(부산)
최근 1년 6개월 사이에 부산의 공공임대주택 2만 6천여 가구가 한 차례 이상 임대료와 관리비를 미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사 결과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의 LH 임대주택 만 8천 970가구가 임대료와 관리비를 한 차례 이상 내지 않았으며 미납금액은 58억 6천10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도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7천 384가구도 같은 기간 10억 천400만 원을 내지 못했습니다.

도시공사 임대주택의 관리비 체납률은 4%로 전년보다 3배 넘게 증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임대주택 입주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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