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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실거래가 띄우기’ 허위 거래 최초 적발”
입력 2021.07.21 (08:20) 수정 2021.07.21 (08:28) 경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실거래가를 띄우기 위한 부동산 허위 거래를 최초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시장 4대 교란 행위 유형 중 하나이면서도 그간 포착해내지 못했던 허위 거래신고 등을 이용하여 시세를 조종하는 소위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사례들을 최초로 적발했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공인중개사가 가족 간 거래를 통해 시세를 높여 제3자에게 중개한 사례와 분양대행사 직원이 회사 소유 부동산을 허위 내부거래로 시세를 높이고 비싼 값에 매도한 사례 등도 적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범죄수사, 탈세 분석, 과태료 처분 등 후속조치를 신속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부동산시장 4대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더는 발 붙일 수 없도록 유형별로 연중 상시·강력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홍남기 부총리 “‘실거래가 띄우기’ 허위 거래 최초 적발”
    • 입력 2021-07-21 08:20:27
    • 수정2021-07-21 08:28:51
    경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실거래가를 띄우기 위한 부동산 허위 거래를 최초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시장 4대 교란 행위 유형 중 하나이면서도 그간 포착해내지 못했던 허위 거래신고 등을 이용하여 시세를 조종하는 소위 ‘실거래가 띄우기’ 실제 사례들을 최초로 적발했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공인중개사가 가족 간 거래를 통해 시세를 높여 제3자에게 중개한 사례와 분양대행사 직원이 회사 소유 부동산을 허위 내부거래로 시세를 높이고 비싼 값에 매도한 사례 등도 적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범죄수사, 탈세 분석, 과태료 처분 등 후속조치를 신속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부동산시장 4대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더는 발 붙일 수 없도록 유형별로 연중 상시·강력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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