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 1,784명…국내 발생 이후 최다 기록
입력 2021.07.21 (09:35) 수정 2021.07.21 (10:06)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84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나흘 연속으로 30%를 넘어선 가운데 휴가가 집중되는 7월말, 8월 초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숙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1,726명, 해외유입이 58명입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599명, 경기가 450명, 인천은 126명 등입니다.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부산 100명, 경남 86명, 대전 72명, 강원 54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주까지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방학에 돌입한다며, 지역간 이동량 증가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휴가가 집중되는 7월말, 8월초가 이번 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면서 휴가 시기의 분산과 휴가중 방역수칙 준수에 힘을 모아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집회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3명 발생한 민주노총에 대해 명단 제출 요청에 즉시 협조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대규모 집회계획을 철회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백신 1차 접종자는 현재까지 누적 1644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32%입니다.

접종 완료자는 누적 668만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인구 대비 접종 완료 비율은 13%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84명…국내 발생 이후 최다 기록
    • 입력 2021-07-21 09:35:16
    • 수정2021-07-21 10:06:44
    930뉴스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84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나흘 연속으로 30%를 넘어선 가운데 휴가가 집중되는 7월말, 8월 초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숙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1,726명, 해외유입이 58명입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599명, 경기가 450명, 인천은 126명 등입니다.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부산 100명, 경남 86명, 대전 72명, 강원 54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주까지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방학에 돌입한다며, 지역간 이동량 증가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휴가가 집중되는 7월말, 8월초가 이번 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면서 휴가 시기의 분산과 휴가중 방역수칙 준수에 힘을 모아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집회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3명 발생한 민주노총에 대해 명단 제출 요청에 즉시 협조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대규모 집회계획을 철회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백신 1차 접종자는 현재까지 누적 1644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32%입니다.

접종 완료자는 누적 668만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인구 대비 접종 완료 비율은 13%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박주연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