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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처리 갈등’ 선주 숨지게 한 60대 영장 신청
입력 2021.07.21 (09:40) 수정 2021.07.21 (09:42) 사회
경남 통영경찰서는 어선 선주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 50분쯤 통영시의 한 어업 사무실에서 자신이 조업하다가 다쳤지만, 선주인 B씨가 산재보험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며 말다툼하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5월에 B씨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작업을 하다가 넘어져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산재보험 처리를 해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부산으로 도주해서 한 PC방에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산재 처리 갈등’ 선주 숨지게 한 60대 영장 신청
    • 입력 2021-07-21 09:40:58
    • 수정2021-07-21 09:42:12
    사회
경남 통영경찰서는 어선 선주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 50분쯤 통영시의 한 어업 사무실에서 자신이 조업하다가 다쳤지만, 선주인 B씨가 산재보험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며 말다툼하다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5월에 B씨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작업을 하다가 넘어져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산재보험 처리를 해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부산으로 도주해서 한 PC방에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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