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휴가철 맞아 27일까지 숙박시설 안전 점검
입력 2021.07.21 (09:53)
수정 2021.07.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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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제(20)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안전을 점검합니다.
전주시 공무원과 건축·전기·가스 분야별 민간전문가, 소방관 등이 참여하는 점검반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전주시 공무원과 건축·전기·가스 분야별 민간전문가, 소방관 등이 참여하는 점검반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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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휴가철 맞아 27일까지 숙박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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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09:53:03
- 수정2021-07-21 10:01:22
전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제(20)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안전을 점검합니다.
전주시 공무원과 건축·전기·가스 분야별 민간전문가, 소방관 등이 참여하는 점검반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전주시 공무원과 건축·전기·가스 분야별 민간전문가, 소방관 등이 참여하는 점검반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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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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