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혁신도시 주민 “고등학교 신설 촉구”
입력 2021.07.21 (09:55)
수정 2021.07.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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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혁신도시 주민들이 어제(20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도시의 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애초 계획됐던 고등학교 한 곳이 아직 유치되지 못해 과밀 학급과 통학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 서명운동과 교육부 방문 등을 통해 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은 애초 계획됐던 고등학교 한 곳이 아직 유치되지 못해 과밀 학급과 통학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 서명운동과 교육부 방문 등을 통해 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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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혁신도시 주민 “고등학교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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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09:55:11
- 수정2021-07-21 09:59:52

경남 혁신도시 주민들이 어제(20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도시의 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애초 계획됐던 고등학교 한 곳이 아직 유치되지 못해 과밀 학급과 통학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 서명운동과 교육부 방문 등을 통해 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은 애초 계획됐던 고등학교 한 곳이 아직 유치되지 못해 과밀 학급과 통학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 서명운동과 교육부 방문 등을 통해 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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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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