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북방농공단지 조성 기한 내년 말로 연장
입력 2021.07.21 (10:16)
수정 2021.07.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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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북방면 상화계리 북방농공단지의 조성 공사가 지연되면서, 올해 말로 예정된 실시 계획 기한을 내년 말로 연장할 예정입니다.
홍천 북방농공단지는 2018년 농공단지로 지정 고시된 이후, 토지 보상비 등으로 70억여 원이 투자됐지만, 성토 작업 등에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홍천군은 북방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200억 원을 투자해 20여 개 바이오 산업체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홍천 북방농공단지는 2018년 농공단지로 지정 고시된 이후, 토지 보상비 등으로 70억여 원이 투자됐지만, 성토 작업 등에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홍천군은 북방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200억 원을 투자해 20여 개 바이오 산업체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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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북방농공단지 조성 기한 내년 말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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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10:16:13
- 수정2021-07-21 10:23:40
홍천군은 북방면 상화계리 북방농공단지의 조성 공사가 지연되면서, 올해 말로 예정된 실시 계획 기한을 내년 말로 연장할 예정입니다.
홍천 북방농공단지는 2018년 농공단지로 지정 고시된 이후, 토지 보상비 등으로 70억여 원이 투자됐지만, 성토 작업 등에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홍천군은 북방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200억 원을 투자해 20여 개 바이오 산업체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홍천 북방농공단지는 2018년 농공단지로 지정 고시된 이후, 토지 보상비 등으로 70억여 원이 투자됐지만, 성토 작업 등에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홍천군은 북방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200억 원을 투자해 20여 개 바이오 산업체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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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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