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취수·정수시설 합동 현장 점검
입력 2021.07.21 (10:39)
수정 2021.07.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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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등 수돗물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점검이 실시됩니다.
강원도와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춘천 단수 사태를 계기로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한 달간 도내 69개 취수장과 정수장 시설의 운영 상황을 현장 점검합니다.
또, 한국상하수도협회 전문가와 함께 상수관로와 소독시설 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춘천 단수 사태를 계기로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한 달간 도내 69개 취수장과 정수장 시설의 운영 상황을 현장 점검합니다.
또, 한국상하수도협회 전문가와 함께 상수관로와 소독시설 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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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취수·정수시설 합동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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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10:39:02
- 수정2021-07-21 15:47:57
단수 등 수돗물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점검이 실시됩니다.
강원도와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춘천 단수 사태를 계기로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한 달간 도내 69개 취수장과 정수장 시설의 운영 상황을 현장 점검합니다.
또, 한국상하수도협회 전문가와 함께 상수관로와 소독시설 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춘천 단수 사태를 계기로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한 달간 도내 69개 취수장과 정수장 시설의 운영 상황을 현장 점검합니다.
또, 한국상하수도협회 전문가와 함께 상수관로와 소독시설 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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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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