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주민 참여형 ‘안전지도’ 제작

입력 2021.07.21 (10:40) 수정 2021.07.21 (15: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군이 지역 도로의 보행 위험 구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양양 안전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양양 안전지도는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과 공사장 등 보행 위험 구간 40여 곳에 대한 정보가 담긴 구글 연계 온라인 지도로, 지면 제도로도 제작돼 배부됩니다.

안전지도 제작에는 지역 고등학생 16명이 참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군, 주민 참여형 ‘안전지도’ 제작
    • 입력 2021-07-21 10:40:37
    • 수정2021-07-21 15:47:59
    930뉴스(강릉)
양양군이 지역 도로의 보행 위험 구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양양 안전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양양 안전지도는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과 공사장 등 보행 위험 구간 40여 곳에 대한 정보가 담긴 구글 연계 온라인 지도로, 지면 제도로도 제작돼 배부됩니다.

안전지도 제작에는 지역 고등학생 1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