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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테리어’는 ‘책상 꾸미기’로…다듬은 말 선정
입력 2021.07.21 (10:52) 수정 2021.07.21 (10:58)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데스크테리어'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책상 꾸미기'를 선정했습니다. '데스크테리어'는 사무실 등의 책상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입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일(수) 새말모임을 열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데스크테리어'의 대체어로 '책상 꾸미기'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9일(금)부터 14일(수)까지 국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7%가 '데스크테리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고, '데스크테리어'를 '책상 꾸미기'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7.5%가 적절하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말모임은 어려운 외래 용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듬은 말을 제공하기 위해 국어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데스크테리어’는 ‘책상 꾸미기’로…다듬은 말 선정
    • 입력 2021-07-21 10:52:47
    • 수정2021-07-21 10:58:47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데스크테리어'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책상 꾸미기'를 선정했습니다. '데스크테리어'는 사무실 등의 책상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입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일(수) 새말모임을 열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데스크테리어'의 대체어로 '책상 꾸미기'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9일(금)부터 14일(수)까지 국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7%가 '데스크테리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고, '데스크테리어'를 '책상 꾸미기'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7.5%가 적절하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말모임은 어려운 외래 용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듬은 말을 제공하기 위해 국어 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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