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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수원구치소·전주교도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1.07.21 (12:47) 수정 2021.07.21 (12:47) 사회
수원구치소와 전주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교정당국이 직원과 수용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원구치소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어제 PCR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 이후 수원구치소는 해당 수용자와 접촉한 직원 21명·수용자 9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동부구치소 역시 해당 수용자와 함께 생활한 수용자 7명을 포함해 수용자 530명과 직원 458명에 대해 PCR검사를 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동부구치소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오늘 오전부터 나머지 수용자 1천 415명에 대해서도 PCR 검사를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법무부는 또, 전주교도소 직원 1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도소는 지난 16일 교도소를 방문한 민원인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자, 직원 32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295명으로 늘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소재 12개 교정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에 준하는 처우를 시행하고,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수원구치소·전주교도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입력 2021-07-21 12:47:23
    • 수정2021-07-21 12:47:35
    사회
수원구치소와 전주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교정당국이 직원과 수용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원구치소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어제 PCR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 이후 수원구치소는 해당 수용자와 접촉한 직원 21명·수용자 9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동부구치소 역시 해당 수용자와 함께 생활한 수용자 7명을 포함해 수용자 530명과 직원 458명에 대해 PCR검사를 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동부구치소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오늘 오전부터 나머지 수용자 1천 415명에 대해서도 PCR 검사를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법무부는 또, 전주교도소 직원 1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교도소는 지난 16일 교도소를 방문한 민원인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자, 직원 32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295명으로 늘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소재 12개 교정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에 준하는 처우를 시행하고,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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