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고 기온…전북 재난본부 ‘비상 1단계’
입력 2021.07.21 (19:12)
수정 2021.07.21 (1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1일) 전주 완산의 낮 최고기온이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36.1도를 기록했습니다.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경보 발효지역은 전주와 군산 등 모두 9곳으로 늘었으며,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지역별 피해 대비에 들어갔으며, 기상당국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바깥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경보 발효지역은 전주와 군산 등 모두 9곳으로 늘었으며,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지역별 피해 대비에 들어갔으며, 기상당국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바깥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 여름 최고 기온…전북 재난본부 ‘비상 1단계’
-
- 입력 2021-07-21 19:12:07
- 수정2021-07-21 19:15:22
오늘(21일) 전주 완산의 낮 최고기온이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36.1도를 기록했습니다.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경보 발효지역은 전주와 군산 등 모두 9곳으로 늘었으며,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지역별 피해 대비에 들어갔으며, 기상당국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바깥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경보 발효지역은 전주와 군산 등 모두 9곳으로 늘었으며,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지역별 피해 대비에 들어갔으며, 기상당국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바깥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