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희망人] 64년 묵향에 깃든 삶, 한글·제주어 알린 현병찬 선생
입력 2021.07.21 (19:30)
수정 2021.07.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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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제주, 희망인' 순섭니다.
세상의 속도와 상관없이 오랜 시간 '한글 서예'의 명맥을 잇기 위해 한길만 걸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가죠.
한곬 현병찬 선생을 만나 최근 알려진 작품 기증 소식과 서예가로 사는 삶에 대해 제주, 희망인에서 들어봅니다.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제주, 희망인' 순섭니다.
세상의 속도와 상관없이 오랜 시간 '한글 서예'의 명맥을 잇기 위해 한길만 걸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가죠.
한곬 현병찬 선생을 만나 최근 알려진 작품 기증 소식과 서예가로 사는 삶에 대해 제주, 희망인에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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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희망人] 64년 묵향에 깃든 삶, 한글·제주어 알린 현병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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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19:30:08
- 수정2021-07-21 2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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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제주, 희망인' 순섭니다.
세상의 속도와 상관없이 오랜 시간 '한글 서예'의 명맥을 잇기 위해 한길만 걸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가죠.
한곬 현병찬 선생을 만나 최근 알려진 작품 기증 소식과 서예가로 사는 삶에 대해 제주, 희망인에서 들어봅니다.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제주, 희망인' 순섭니다.
세상의 속도와 상관없이 오랜 시간 '한글 서예'의 명맥을 잇기 위해 한길만 걸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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