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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충북에서 일본 뇌염 모기 첫 발견 외
입력 2021.07.21 (19:49) 수정 2021.07.21 (19:53)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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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 뇌염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8일, 청주시 오송읍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 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모기'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첫 발견 시점 8월 초순보다 17일 빠른 것입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뇌염 모기 출현이 확인된 만큼, 야외 활동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 27일부터 백신 자체 접종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충북의 대기업 가운데는 처음으로 오는 27일부터 한 달 동안 코로나19 백신 자체 접종을 시작합니다.

SK하이닉스는 접종 의향자 조사 등을 모두 마치고 예정대로 1차 자체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7천여 명가량 되는 SK하이닉스의 임직원 접종이 마무리되면 지역 방역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충청북도, ‘K 배터리’ 이차전지에 8조 원 투입

충청북도가 정부의 K-배터리 발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충청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8조 7,417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R&D 클러스터 조성, 혁신 생태계 마련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생산역량 확대 등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팀 신설을 검토 중이며, 연구소 등 인프라 조성을 대선 공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미세먼지 대책위 “환경부 주민건강영향 조사 본질 흐려”

어제(20일) 발표된 환경부의 북이면 주민건강영향 추가 보완 조사 결정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환경부가 지역 사회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조사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낸 성명에서 북이면에 없는 폐광산과 인근 산업단지의 연관성 조사에는 소각장과 암 발생의 인과 관계를 부정하고 싶은 환경부의 의도가 담긴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또, 장관 면담과 홍정기 차관의 망언에 대한 해명과 사과가 이뤄지기 전에는 협상이나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간추린 단신] 충북에서 일본 뇌염 모기 첫 발견 외
    • 입력 2021-07-21 19:49:57
    • 수정2021-07-21 19:53:27
    뉴스7(청주)
충북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 뇌염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8일, 청주시 오송읍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 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모기'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첫 발견 시점 8월 초순보다 17일 빠른 것입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뇌염 모기 출현이 확인된 만큼, 야외 활동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 27일부터 백신 자체 접종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충북의 대기업 가운데는 처음으로 오는 27일부터 한 달 동안 코로나19 백신 자체 접종을 시작합니다.

SK하이닉스는 접종 의향자 조사 등을 모두 마치고 예정대로 1차 자체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7천여 명가량 되는 SK하이닉스의 임직원 접종이 마무리되면 지역 방역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충청북도, ‘K 배터리’ 이차전지에 8조 원 투입

충청북도가 정부의 K-배터리 발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충청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8조 7,417억 원을 들여 이차전지 R&D 클러스터 조성, 혁신 생태계 마련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생산역량 확대 등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팀 신설을 검토 중이며, 연구소 등 인프라 조성을 대선 공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미세먼지 대책위 “환경부 주민건강영향 조사 본질 흐려”

어제(20일) 발표된 환경부의 북이면 주민건강영향 추가 보완 조사 결정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환경부가 지역 사회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조사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낸 성명에서 북이면에 없는 폐광산과 인근 산업단지의 연관성 조사에는 소각장과 암 발생의 인과 관계를 부정하고 싶은 환경부의 의도가 담긴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또, 장관 면담과 홍정기 차관의 망언에 대한 해명과 사과가 이뤄지기 전에는 협상이나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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