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제천 여성전용도서관 ‘남성출입’ 허용 논란
입력 2021.07.21 (19:52)
수정 2021.10.13 (1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27년간 금남의 벽이었던 전국 유일의 제천 여성 도서관에 이달부터 남성 출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 여성 모두 불만은 여전하고 젠더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여성 도서관 논란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27년간 금남의 벽이었던 전국 유일의 제천 여성 도서관에 이달부터 남성 출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 여성 모두 불만은 여전하고 젠더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여성 도서관 논란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제천 여성전용도서관 ‘남성출입’ 허용 논란
-
- 입력 2021-07-21 19:52:20
- 수정2021-10-13 17:04:39
[앵커]
27년간 금남의 벽이었던 전국 유일의 제천 여성 도서관에 이달부터 남성 출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 여성 모두 불만은 여전하고 젠더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여성 도서관 논란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27년간 금남의 벽이었던 전국 유일의 제천 여성 도서관에 이달부터 남성 출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 여성 모두 불만은 여전하고 젠더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여성 도서관 논란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