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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돌파 감염 ‘주의’
입력 2021.07.21 (21:34) 수정 2021.07.21 (21:58)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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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전주교도소 직원이 확진돼 전수검사 여부를 검토 중인데요.

백신 접종 완료자들이 확진되는 '돌파 감염'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승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주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16일 면회를 왔던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당시 면회를 한 재소자와 근무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50대 확진자와의 역학적 연관성을 조사하면서도 면회 당시 방역관리가 제대로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또 다른 감염 경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험도를 분석해 나머지 직원과 재소자에 대한 전수검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전주교도소에는 직원 3백50명이 근무하고, 재소자 천3백 명가량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가능한 한 폭넓게 대응해서 지역에 위험 끼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익산에서는 숙소 생활을 하던 프로야구단 2군 선수와 가족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졌고, 밀접접촉자 30여 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불가리아에서 입국한 20대와 순창에서 사는 50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북지역에서 확인된 '돌파 감염' 사례는 모두 6건으로 늘었습니다.

[강영석/복지여성보건국장국장 : "돌파 감염이 가능합니다. 접종 완료자의 경우에도 일상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는 노력을 함께 해주셔야 한단 말씀 드립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지역이 대부분 시군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안승길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 전주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돌파 감염 ‘주의’
    • 입력 2021-07-21 21:34:14
    • 수정2021-07-21 21:58:45
    뉴스9(전주)
[앵커]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전주교도소 직원이 확진돼 전수검사 여부를 검토 중인데요.

백신 접종 완료자들이 확진되는 '돌파 감염'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승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주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16일 면회를 왔던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당시 면회를 한 재소자와 근무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50대 확진자와의 역학적 연관성을 조사하면서도 면회 당시 방역관리가 제대로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또 다른 감염 경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험도를 분석해 나머지 직원과 재소자에 대한 전수검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전주교도소에는 직원 3백50명이 근무하고, 재소자 천3백 명가량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가능한 한 폭넓게 대응해서 지역에 위험 끼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익산에서는 숙소 생활을 하던 프로야구단 2군 선수와 가족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졌고, 밀접접촉자 30여 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불가리아에서 입국한 20대와 순창에서 사는 50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북지역에서 확인된 '돌파 감염' 사례는 모두 6건으로 늘었습니다.

[강영석/복지여성보건국장국장 : "돌파 감염이 가능합니다. 접종 완료자의 경우에도 일상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는 노력을 함께 해주셔야 한단 말씀 드립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지역이 대부분 시군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안승길입니다.

촬영기자: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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