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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연쇄감염 25명 추가 등 대전·세종·충남 130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7.21 (21:37) 수정 2021.07.21 (22:07)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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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오늘도 지역에서 1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의 태권도장과 콜센터, 천안 유흥업소와 관련해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정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태권도장을 고리로 한 연쇄 감염은 오늘도 이어져, 대전에서 2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현재까지 세종과 금산 확진자를 포함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9명으로 늘었습니다.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 상당수는 10대와 영유아로 부족한 생활치료센터 대신, 집에서 '자가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자가 치료'는 증상이 없는 만 12살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만 가능합니다.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는 내일(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체 어린이집 천백여 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콜센터 집단감염에서도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5명이 됐고,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확진자도 25명이 나오는 등 오늘 하루 대전에서 7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서 확진된 가족과 식사한 일가족 2명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연쇄감염으로 5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 등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청양에서는 부여를 방문 중이던 부산 확진자의 일가족 3명이 확진됐고, 아산과 부여, 보령, 당진과 태안, 논산 에서도 확진자와 접촉한 2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영상편집:최진석


  • 태권도장 연쇄감염 25명 추가 등 대전·세종·충남 130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7-21 21:37:40
    • 수정2021-07-21 22:07:31
    뉴스9(대전)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오늘도 지역에서 1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의 태권도장과 콜센터, 천안 유흥업소와 관련해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정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태권도장을 고리로 한 연쇄 감염은 오늘도 이어져, 대전에서 2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현재까지 세종과 금산 확진자를 포함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9명으로 늘었습니다.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 상당수는 10대와 영유아로 부족한 생활치료센터 대신, 집에서 '자가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자가 치료'는 증상이 없는 만 12살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만 가능합니다.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는 내일(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체 어린이집 천백여 곳에 휴원 명령을 내렸습니다.

콜센터 집단감염에서도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5명이 됐고,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확진자도 25명이 나오는 등 오늘 하루 대전에서 7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서 확진된 가족과 식사한 일가족 2명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연쇄감염으로 5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 등 10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청양에서는 부여를 방문 중이던 부산 확진자의 일가족 3명이 확진됐고, 아산과 부여, 보령, 당진과 태안, 논산 에서도 확진자와 접촉한 2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영상편집: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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