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김홍빈 대장 수색 기상 악화로 난항
입력 2021.07.21 (21:46)
수정 2021.07.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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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천47미터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를 오른 뒤 내려오다 실종된 김홍빈 대장에 대한 수색 작업이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1)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 헬기가 기상조건이 나빠 뜨지 못하는 등 수색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구조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1)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 헬기가 기상조건이 나빠 뜨지 못하는 등 수색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구조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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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 김홍빈 대장 수색 기상 악화로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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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21:46:13
- 수정2021-07-21 21:51:29
해발 8천47미터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를 오른 뒤 내려오다 실종된 김홍빈 대장에 대한 수색 작업이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1)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 헬기가 기상조건이 나빠 뜨지 못하는 등 수색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구조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1)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 헬기가 기상조건이 나빠 뜨지 못하는 등 수색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구조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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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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