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델타 변이 6곳, 30여 명 감염 추정
입력 2021.07.21 (21:46)
수정 2021.07.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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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지역의 코로나 집단감염 검사 결과 감염군 6곳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청 검사결과 중구 주점과, 남구 유흥주점, 달서구 사업장, 수성구 헬스장, 서구 음식점, 달서구 학교 등 6곳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현재 델타 변이 확진자는 30여 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델타변이 의심환자 발생 시 노출동선 검사와 격리자 범위를 확대하고, 의심환자를 1인실에 우선 격리하는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청 검사결과 중구 주점과, 남구 유흥주점, 달서구 사업장, 수성구 헬스장, 서구 음식점, 달서구 학교 등 6곳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현재 델타 변이 확진자는 30여 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델타변이 의심환자 발생 시 노출동선 검사와 격리자 범위를 확대하고, 의심환자를 1인실에 우선 격리하는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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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델타 변이 6곳, 30여 명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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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21:46:38
- 수정2021-07-21 22:02:20
최근 대구지역의 코로나 집단감염 검사 결과 감염군 6곳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청 검사결과 중구 주점과, 남구 유흥주점, 달서구 사업장, 수성구 헬스장, 서구 음식점, 달서구 학교 등 6곳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현재 델타 변이 확진자는 30여 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델타변이 의심환자 발생 시 노출동선 검사와 격리자 범위를 확대하고, 의심환자를 1인실에 우선 격리하는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청 검사결과 중구 주점과, 남구 유흥주점, 달서구 사업장, 수성구 헬스장, 서구 음식점, 달서구 학교 등 6곳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현재 델타 변이 확진자는 30여 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델타변이 의심환자 발생 시 노출동선 검사와 격리자 범위를 확대하고, 의심환자를 1인실에 우선 격리하는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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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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