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안철수, ‘K방역’ 정부 홍보 비판
입력 2021.07.21 (21:57)
수정 2021.07.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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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오늘 대구를 찾아 상공회의소와 동산병원 등을 돌며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방역은 국가의 실력이지, 한 정권의 실력이 아니라며 정부의 K방역 홍보를 비판했습니다.
합당 논의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 통합안을 만들어 넘겼지만 연락이 없다면서 통합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총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지난 7일 만남 이후에는 연락을 주고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방역은 국가의 실력이지, 한 정권의 실력이 아니라며 정부의 K방역 홍보를 비판했습니다.
합당 논의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 통합안을 만들어 넘겼지만 연락이 없다면서 통합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총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지난 7일 만남 이후에는 연락을 주고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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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찾은 안철수, ‘K방역’ 정부 홍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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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21:57:20
- 수정2021-07-21 22:01:00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오늘 대구를 찾아 상공회의소와 동산병원 등을 돌며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방역은 국가의 실력이지, 한 정권의 실력이 아니라며 정부의 K방역 홍보를 비판했습니다.
합당 논의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 통합안을 만들어 넘겼지만 연락이 없다면서 통합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총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지난 7일 만남 이후에는 연락을 주고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방역은 국가의 실력이지, 한 정권의 실력이 아니라며 정부의 K방역 홍보를 비판했습니다.
합당 논의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 통합안을 만들어 넘겼지만 연락이 없다면서 통합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총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지난 7일 만남 이후에는 연락을 주고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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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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