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혈액 보유량 ‘관심 단계’…헌혈 동참 호소
입력 2021.07.21 (23:26)
수정 2021.07.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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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혈액원은 어제 기준 울산 지역 혈액보유량이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치는 '4.4일분'으로, '관심 단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이달 19일까지 울산지역 헌혈 인원은 만 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천 여명이 줄었고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헌혈은 21%가량 줄었습니다.
울산 혈액원은 헌혈할 때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이달 19일까지 울산지역 헌혈 인원은 만 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천 여명이 줄었고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헌혈은 21%가량 줄었습니다.
울산 혈액원은 헌혈할 때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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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혈액 보유량 ‘관심 단계’…헌혈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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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23:26:14
- 수정2021-07-21 23:36:37
울산혈액원은 어제 기준 울산 지역 혈액보유량이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분에 못 미치는 '4.4일분'으로, '관심 단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이달 19일까지 울산지역 헌혈 인원은 만 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천 여명이 줄었고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헌혈은 21%가량 줄었습니다.
울산 혈액원은 헌혈할 때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이달 19일까지 울산지역 헌혈 인원은 만 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천 여명이 줄었고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헌혈은 21%가량 줄었습니다.
울산 혈액원은 헌혈할 때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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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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