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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위한 한미일 협력 강조”…美 국무 부장관-日 방위상 회담
입력 2021.07.21 (23:46) 수정 2021.07.22 (00:08) 국제
일본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1일(현지 시간) 도쿄에서 기시 노부오 방위상과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일 3국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미국, 일본, 한국 간 3자 협력을 포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협력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타이완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셔먼 부장관과 기시 방위상은 미일 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주춧돌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셔먼 부장관은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흔들림 없는 약속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셔먼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열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공조하기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반도 비핵화 위한 한미일 협력 강조”…美 국무 부장관-日 방위상 회담
    • 입력 2021-07-21 23:46:04
    • 수정2021-07-22 00:08:42
    국제
일본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1일(현지 시간) 도쿄에서 기시 노부오 방위상과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일 3국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미국, 일본, 한국 간 3자 협력을 포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협력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타이완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셔먼 부장관과 기시 방위상은 미일 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주춧돌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셔먼 부장관은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흔들림 없는 약속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셔먼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열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공조하기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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