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접착테이프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1.07.22 (04:24)
수정 2021.07.22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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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밤 11시 30분쯤 경기도 양주시 하패리의 한 접착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4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0시 30분쯤 초진은 완료했다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의윤님 제공]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4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0시 30분쯤 초진은 완료했다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의윤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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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접착테이프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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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04:24:41
- 수정2021-07-22 04:50:44

어제(21일) 밤 11시 30분쯤 경기도 양주시 하패리의 한 접착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4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0시 30분쯤 초진은 완료했다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의윤님 제공]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4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1시간 만인 0시 30분쯤 초진은 완료했다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의윤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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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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