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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경기·인천 일대 아파트 단지 정전…피해 잇따라
입력 2021.07.22 (04:29) 수정 2021.07.22 (05:01) 사회
밤 사이 경기와 인천 지역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폭염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경기도 일산서구에서는 일대 아파트 3개 단지가 정전됐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 20쯤 경기도 일산서구 덕이동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으로 주민 90여 가구가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기구를 사용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차단기가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라 고장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저녁 8시쯤에는 인근 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가 40분 넘게 정전 돼 주민 3백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고, 8시 50분쯤에는 덕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아파트 주민 9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슷한 시각인 8시 10분쯤에는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한 아파트단지에서도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아파트 9개 동 가운데 5개 동이 정전돼 주민 590가구가 6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임시 복구 작업은 다음날인 오늘(22일) 새벽 2시쯤 마무리 됐습니다.

앞서 어젯 오후 5시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전돼 6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또 오늘(22일) 새벽 0시 10분에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1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끊어졌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차단기가 노후화된 곳이 많고, 전력 과부하가 더해지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권지후님 제공]
  • 폭염 속 경기·인천 일대 아파트 단지 정전…피해 잇따라
    • 입력 2021-07-22 04:29:00
    • 수정2021-07-22 05:01:25
    사회
밤 사이 경기와 인천 지역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폭염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경기도 일산서구에서는 일대 아파트 3개 단지가 정전됐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 20쯤 경기도 일산서구 덕이동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으로 주민 90여 가구가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기구를 사용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차단기가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라 고장나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저녁 8시쯤에는 인근 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가 40분 넘게 정전 돼 주민 3백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고, 8시 50분쯤에는 덕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아파트 주민 9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슷한 시각인 8시 10분쯤에는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한 아파트단지에서도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아파트 9개 동 가운데 5개 동이 정전돼 주민 590가구가 6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임시 복구 작업은 다음날인 오늘(22일) 새벽 2시쯤 마무리 됐습니다.

앞서 어젯 오후 5시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전돼 6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또 오늘(22일) 새벽 0시 10분에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1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끊어졌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차단기가 노후화된 곳이 많고, 전력 과부하가 더해지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권지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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