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1.07.22 (06:58) 수정 2021.07.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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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최다’?…일부 ‘병상 부족’ 우려

거리 두기 4단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충청과 부산 등 일부 지역 생활치료센터의 병상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징역 2년…지사직 상실

뉴스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징역 2년형이 확정돼 지사직을 잃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선 아쉽지만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고, 야권은 대통령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어제보다 더 더워”…이번 주 무더위 계속

절기상 대서인 오늘은 서울과 춘천이 36도까지 올라가는 등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열대야 속 ‘정전’ 잇따라…주민들 불편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력 사용량 증가 등으로 인천과 경기도 남양주 등에 정전사고가 잇따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스라엘·프랑스, ‘델타’에 다시 방역 강화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마스크를 벗었던 이스라엘이 '델타 변이'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400명대까지 급증하자 다시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프랑스도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문화생활 제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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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2 06:58:55
    • 수정2021-07-22 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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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최다’?…일부 ‘병상 부족’ 우려

거리 두기 4단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충청과 부산 등 일부 지역 생활치료센터의 병상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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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더워”…이번 주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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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정전’ 잇따라…주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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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프랑스, ‘델타’에 다시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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