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헬스장 회원 등 확진…충북 누적 3,573명
입력 2021.07.22 (07:58)
수정 2021.07.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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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선제검사에서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가 다닌 헬스장 직원과 회원, 그리고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영동에서는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한 50대와 직장 동료 등 모두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음성에서는 무증상 선제 검사자 2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각각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573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선제검사에서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가 다닌 헬스장 직원과 회원, 그리고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영동에서는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한 50대와 직장 동료 등 모두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음성에서는 무증상 선제 검사자 2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각각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57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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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교사·헬스장 회원 등 확진…충북 누적 3,5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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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07:58:54
- 수정2021-07-22 08:12:50
어제(2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선제검사에서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가 다닌 헬스장 직원과 회원, 그리고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영동에서는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한 50대와 직장 동료 등 모두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음성에서는 무증상 선제 검사자 2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각각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573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선제검사에서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가 다닌 헬스장 직원과 회원, 그리고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영동에서는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한 50대와 직장 동료 등 모두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와 음성에서는 무증상 선제 검사자 2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각각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57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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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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