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현대미포, 2분기 영업손실…적자 전환
입력 2021.07.22 (08:23)
수정 2021.07.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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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천 227억 원으로 653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 9천 467억 원으로 12% 줄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천 922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후판 가격 급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매출은 1조 9천 467억 원으로 12% 줄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천 922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후판 가격 급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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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현대미포, 2분기 영업손실…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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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08:23:27
- 수정2021-07-22 08:36:00
현대중공업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천 227억 원으로 653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 9천 467억 원으로 12% 줄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천 922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후판 가격 급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매출은 1조 9천 467억 원으로 12% 줄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천 922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후판 가격 급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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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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