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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오늘 ‘옵티머스’ 제재심…등록취소 처분 유력
입력 2021.07.22 (09:42) 수정 2021.07.22 (09:48) 경제
‘1조 원대 펀드 사기’로 1심에서 대표 등에 중형이 선고된 옵티머스 자산운용에 대한 행정 제재를 다루는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앞서 금감원은 옵티머스 자산운용, 김재현 대표, 윤석호 사내이사에 대해 중징계 제재안을 사전 통보했습니다.

어제 옵티머스 운영진은 1심 판결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옵티머스 자산운용은 등록취소 처분이 유력하다는 게 주된 시각입니다.

옵티머스 자산운용은 2018년 4월부터 작년 6월까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자금을 끌어모은 뒤 실제로는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펀드 ‘돌려막기’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드러난 피해 액수는 2조 3천256억 원이며 피해자는 3천200명으로 추산됩니다.
  • 금감원, 오늘 ‘옵티머스’ 제재심…등록취소 처분 유력
    • 입력 2021-07-22 09:42:27
    • 수정2021-07-22 09:48:37
    경제
‘1조 원대 펀드 사기’로 1심에서 대표 등에 중형이 선고된 옵티머스 자산운용에 대한 행정 제재를 다루는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앞서 금감원은 옵티머스 자산운용, 김재현 대표, 윤석호 사내이사에 대해 중징계 제재안을 사전 통보했습니다.

어제 옵티머스 운영진은 1심 판결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옵티머스 자산운용은 등록취소 처분이 유력하다는 게 주된 시각입니다.

옵티머스 자산운용은 2018년 4월부터 작년 6월까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자금을 끌어모은 뒤 실제로는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펀드 ‘돌려막기’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드러난 피해 액수는 2조 3천256억 원이며 피해자는 3천200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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