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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다세대주택 불…1명 사망·1명 중상
입력 2021.07.22 (09:42) 수정 2021.07.22 (09:43) 사회
오늘(22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2층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50대 여성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현관 입구에서 발견된 60대 남성은 화상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화재 신고자는 "빌라 쪽에서 소리가 들리고 불빛이 보여 119 신고했으며 확인을 위해 건물 쪽으로 다가가자 비명 소리가 들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5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 용인 다세대주택 불…1명 사망·1명 중상
    • 입력 2021-07-22 09:42:46
    • 수정2021-07-22 09:43:56
    사회
오늘(22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2층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50대 여성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현관 입구에서 발견된 60대 남성은 화상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화재 신고자는 "빌라 쪽에서 소리가 들리고 불빛이 보여 119 신고했으며 확인을 위해 건물 쪽으로 다가가자 비명 소리가 들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5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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